경상북도교육청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5일 경산시 남천둔치 일대에서 도내 유·초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인성교육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가족이 ..
군위사과가 산지와 직거래 장터를 넘어 대기업 제품 속으로 들어간다. 사과 자체를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롯데웰푸드의 제품 개발력과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군위 농산물의 소비처를 넓히는 시도다. 군위군이 행정안전부·롯데웰푸드와 손잡고 군위사과를 활용한 13..
포항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기존 사업 263억원을 감액하면서도 대형 계속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550억원의 지방채를 새로 발행하기로 해 재정운용의 우선순위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군위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차리고 공연까지 마련했다. 누군가의 축사를 듣는 기념행사보다 함께 먹고 노래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자리에 무게를 뒀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3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회원 등 80여명..
군위군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직접 다뤄보며 진로를 탐색했다. 단순한 직업 소개보다 학생들이 기술을 직접 만들고 움직여보는 체험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지역 초·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광주에서 1600억원대 주상복합 공사를 따내며 역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한은 광주 북구 양산동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체결된 계약 금액은 1648억92..
포항과 수도권을 오가는 KTX와 SRT가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되지만, 이를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겠다는 포항시의 관광정책에는 정작 관광객 증가 목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노하는 경주 감포 주민들에게 변명 아닌 변명을 내세우고 있는 감포 발전협의회(회장 정인철)가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이다.감포 주민연대(공동대표 김현철·곽성민)와 주민들은 30일 5차 집회 감사의 글과 향후 일정을 공지했다. 이날 공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아스팔트를 가..
'벼랑 끝 재정'을 선언한 포항시가 올해 약 500억원 규모의 지방채 추가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계획대로 발행될 경우 포항시 채무 규모는 단순 합산 기준 3,400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포항시의 전체 예산 규모가 최근 4년 동안 20% 넘게 늘었지만 정작 자체 세입은 줄고 재정자립도는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채 잔액도 크게 늘면서 포항시가 추가 지방채 발행과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에 나선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 동해안 핵심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포항지역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64만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포항시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강도다리 40만 마리를 긴급방류했다.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 이후 포항시가 사고 현장에 대한 법적 위험구역 지정에 나서기까지 16일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지역 건설업체 서한의 주식 거래가 일시 중단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거래정지는 회사의 경영상 문제에 따른 조치가 아니라 주식병합에 필요한 전자등록 변경 절차로, 다음 달 1일부터 거래가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서한이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
군위군이 청소년의 첫 흡연을 막기 위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난 참여형 금연교육에 나섰다.군위군보건소는 군위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4일 군위고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담배와 전자담..
경주 감포 바다가 울긋불긋한 돛으로 물들었다.경북일일신문과 경주시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감포 고아라 해변에서 국내 해양인들이 모인 ‘경주시 해양레저 축제’를 열고 여름 한철 무더위를 날렸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바닷가 맨발걷기’도 열려 맨발걷기 회원들의 여름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기 위한 군위의 추모가 5년째 이어졌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세운 평화의소녀상을 중심으로 아픈 역사를 다음 세대에 남기겠다는 의미도 더해지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
폭염과 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사과 산지도 품종 선택부터 달라지고 있다. 특히 적색 사과는 고온기에 색이 제대로 들지 않는 착색 불량이 생산성과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히면서 군위군이 착색 작업이 필요 없는 국산 황색 품종 ‘골든볼’을 대안으로 키우고 있다.군위군..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청과 함께 항공방제 현장을 점검하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군이 신품종 사과 ‘골든볼’의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전문 재배농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위군은 12일 올해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을 마치고 교육생 28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지난 11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골든볼 과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