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향토기업 ㈜보광아이엔티가 지역 군 장병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회사는 지난 25일 제2작전사령부를 찾아 이불 400채(2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차순자 대표와 손정길 회장은 이날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을 만나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의 무능함이 또 다시 만천하에 드러났다. 시의회 사무국장이입에도 담지도 못할 막말로 군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며 사무극장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김일만의장의 공식 사과도 요구했다. 시정 역사상 의원들이 사무국장 ..
㈜서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에 직면한 협력사들을 위해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 서한은 19일 협력업체 125곳에 총 348억 원을 조기 집행했다고 밝혔다.최근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업 전반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의 상여..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최대진)이 각종 비리와 부실 운영으로 '막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이를 은폐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연수원 회계 담당 직원은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직원도 예산에 없는 항..
경주시 나정해수욕장 포장마차촌 ‘신라의 달밤’이 당초 목적과 달리 파행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포장마차촌은 시작 당시만 해도 가설건축물로 신고했으나 꾸준히 증축·개축을 거듭하면서 버젓이 불법 건축물로 변모했다. 또 조합이 결성된 후 이 포장마차를 사고팔..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이 내세운 ‘따뜻한 경북교육’ 기조가 올해 들어 연일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도내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학교폭력과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 사례가 잇따르면서 교육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말 문경의 한 학..
포항시가 중앙상가 실개천을 개통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단 한 차례도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름철이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돼 온 시설임에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관리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실개천은 2000년대 후반 조성..
㈜서한은 지난 5일 아산모종샛들지구 ‘서한이다음’에서 사전 품평회를 열고 과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및 평택 고덕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건설현장을 ‘안전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사전 품평회는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자재와 장비, 공법 등을 미리 검증..
경북도의회 문화관광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해외연수 대신 국내연수를 추진하며 예산 절감을 내세웠지만, 실제 일정은 관광 위주로 짜여 논란이 일고 있다. 3박 4일간의 일정표에는 체력 단련 명목의 설악산 폭포 등반까지 포함돼 ‘의정 역량 강화’라는 본래 취지와 거리가..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천원 주택’을 공급한다.시는 LH 매입임대주택을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올해 100호를 시작해 5년간 5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월 임대료는 한 달 3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나머지 차액은 시가 보조한다.대상은 만 19..
경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APEC 2025 경주’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Building a Sustain..
㈜서한이 여름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냉(冷)3 쿨픽 캠페인’이 뚜렷한 효과를 내며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사고를 한 건도 기록하지 않았다.서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전 현장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얼음물 비치, 휴게실 스프링클러 설치, 휴식 알리미..
경북 청도군 경부선 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점검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을 덮쳐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코레일과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50분쯤 청도군 남성역과 청도역 사이 구간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시설 점검 중이던 작업자 7명을 그대로 들이받았..
본지가 수차례 의문을 제기해온 포항 여성기업인 단체들의 보조금 사업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단체들은 여성기업 경영능력 및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국내 선진지 견학, 기술혁신 지원,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
경산 아리랑 보존회는 2025년 8월 18일까지 ‘제9회 경산 아리랑제 가창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리랑의 고장으로 알려진 경산에서 9번째로 열리는 경연 행사로, 전국 남녀 성인 및 대학생, 개인과 단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단체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에서 특별한 공연을 가진다고 11일 밝혔다.이비티에스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를 되새기고, 해양주권을 강화하고자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역 소재 기업인 이비티에..
포항 영일만산단에 입주한 배터리 관련 기업 ‘에코프로’ 유치에 성공한 이강덕 시장의 성과가, 정작 환경 문제를 키우는 ‘폭탄’으로 나타났다. 산단 내 폐수처리수 방류구에서 리튬과 코발트 등 수질관리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중금속이 발견돼 정부 당국의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최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환경국 운영을 무책임하고 안일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 정침귀)은 지난달 30일 “지난 2017년 7월, 포항시가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환경녹지국이 시민들에게 무능하고 안일하게..
㈜태왕(회장 노기원)이 2025년 전국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54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에서 태왕은 평가금액 6,850억원으로 전년보다 6계단 상승했다. 지역 업체 가운데서는 HS화성이 4..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호텔 앞에 싱크홀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