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대구·경북 지역 우수학생 400명에게 총 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서한은 지난 27일 ‘2025 대구·경북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경찰·소방관 자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서한은 2006년 장학재단 설립 이후 대구교육청과 경북교육청 추천을 통해 매년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해 왔으며,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48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누적 장학 규모는 지역 기업 가운데서도 손꼽힌다.올해는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해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 96명을 추가 선발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성장 사다리를 놓치지 않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금은 학생이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게 하는 힘”이라며 “지역을 위해 다시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재)제산장학문화재단 및 서한장학문화재단 김을영 이사장은 “인재에 대한 투자는 곧 지역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환경에 상관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한은 장학사업 외에도 환경정화, 김장·급식 봉사, 수해 복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도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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