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은 지난 6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어머니가 비추는 평화의 빛’을 주제로 한 송용천 한국협회장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8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을 찾은 송용천 협회장은 사회단체·종교계 지도자, 일반 시민, 가정연합 신도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한학자 총재의 삶과 평화 활동을 소개했다.송 협회장은 “한학자 총재는 평화를 이루기 위한 근본 해법을 ‘가정의 가치 바로 세우기’에서 찾았다”며 “가정이 온전히 설 때 사회의 병폐를 치유하고 인류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그분의 메시지는 갈등과 이념으로 나뉘었던 세계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해나 왜곡이 있을지라도 ‘홀리마더한’의 진실한 빛은 결코 가둘 수 없다”며 총재의 평화 철학을 재조명했다.이날 행사는 변사흠 부교구장의 사회로 시작해 설형석 교회장의 기도, 홍인배 대구경북교구장의 환영사, 김진환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의 축사, 달구벌합창단의 효정찬양, 영상 상영, 송용천 협회장의 특별강연,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홍인배 교구장은 “한학자 총재의 평화를 향한 노정은 때로는 세상의 이해를 넘어서는 길이었고 외로운 길이기도 했다”며 “그분의 헌신을 기억하며, 오늘 강연을 통해 참어머니의 빛을 품고 살아가는 삶을 다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환 회장은 “가정의 평화는 사회와 세계 평화의 근간”이라며 “이번 강연이 가정이라는 등불을 다시 밝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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