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이 지난 25일 대구 신천둔치 일대에서 가을철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신천 둔치를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대구시와 협조해 추진된 것으로, 이다음봉사단의 29번째 공식 봉사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한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천 산책로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거된 폐기물은 시민 안전을 고려해 대구시에서 즉시 처리했다.참여 직원들은 “평소 산책하던 신천을 직접 청소하니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한결 상쾌했다”며 “대구 시민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신천은 대구 시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하며 서한이 지역의 가치와 신뢰를 함께 세워가는 기업임을 다시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구에서 다져온 믿음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신뢰받는 건설 브랜드로 성장하며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14년 12월 출범한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은 사랑의 밥차, 김장 나눔, 수해 복구, 환경미화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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