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권역재활병원분회가 의료연대본부 출범 20주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위한 커피 나눔 행사를 열었다.경북권역재활병원분회는 지난 10일 병원 주차장에서 입원·외래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노동조합 창..
추석을 앞두고 군위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나선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위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과 향을 맡고, 송편을 빚고,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다. 군위군이 치매환자의 기억을 자극하기 위해 익숙한 음식과 자연의 감각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삼국유사면 해피타임농원과 자연닮은 치유농장에서 치매환자쉼터..
고향을 떠난 출향인이 기부금에 이어 자신이 받을 답례품까지 다시 고향마을로 돌려보냈다. 군위군 산성면 화전리 출신 윤영숙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군위군이 9일 밝혔다. 윤 씨는 지난 8일 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
과자 속에 들어간 군위사과가 다시 ‘진짜 사과’를 찾게 했다. 몽쉘과 롯샌, 꼬깔콘 등 익숙한 제품으로 군위사과를 처음 접한 소비자들이 이번에는 추석 선물용 사과와 지역 농산물 구매처를 묻기 시작했다. 지역 농산물이 가공제품을 타고 전국 소비시장으로 넓어지는 흐름이 서..
포항 딸기 생산단지가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선정되면서 해외시장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포항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7일 2026년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포항 수출딸기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포항 수출딸기 단지는 지난 ..
대구종합유통단지가 단순한 상가 집적지 이미지를 벗고 시민과 계속 연결되는 생활형 공간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행사장에서 일회성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는 방식 대신 현장 방문객을 온라인 구독자로 연결해 이후에도 단지 소식을 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종합유통..
비가 오거나 한겨울에도 아파트에서 도시철도역까지 사실상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는 주거단지가 대구 도심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역까지의 ‘거리’를 따지는 기존 역세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거공간과 지하철을 직접 연결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포스코이앤씨는 대구 중구 사일동..
전국 고교생들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 모여 역사 지식을 겨뤘다. 2009년 시작한 대회는 17년 동안 8,900명이 넘는 학생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역사 퀴즈대회로 자리 잡았다. 군위군은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전국 고등학생 80명, 40개 팀이 참..
민선9기 군위군정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군위향교에서 마련됐다. 행정의 새 출발을 전통 의례와 연결해 지역 유림과의 소통에 의미를 더한 자리다. 군위군은 지난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
경상북도교육청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5일 경산시 남천둔치 일대에서 도내 유·초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인성교육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가족이 ..
군위사과가 산지와 직거래 장터를 넘어 대기업 제품 속으로 들어간다. 사과 자체를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롯데웰푸드의 제품 개발력과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군위 농산물의 소비처를 넓히는 시도다. 군위군이 행정안전부·롯데웰푸드와 손잡고 군위사과를 활용한 13..
포항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기존 사업 263억원을 감액하면서도 대형 계속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550억원의 지방채를 새로 발행하기로 해 재정운용의 우선순위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군위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차리고 공연까지 마련했다. 누군가의 축사를 듣는 기념행사보다 함께 먹고 노래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자리에 무게를 뒀다.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는 3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회원 등 80여명..
군위군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직접 다뤄보며 진로를 탐색했다. 단순한 직업 소개보다 학생들이 기술을 직접 만들고 움직여보는 체험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지역 초·중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
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광주에서 1600억원대 주상복합 공사를 따내며 역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한은 광주 북구 양산동 ‘양산센트럴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체결된 계약 금액은 1648억92..
포항과 수도권을 오가는 KTX와 SRT가 9월부터 하루 7회 증편되지만, 이를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겠다는 포항시의 관광정책에는 정작 관광객 증가 목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노하는 경주 감포 주민들에게 변명 아닌 변명을 내세우고 있는 감포 발전협의회(회장 정인철)가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이다.감포 주민연대(공동대표 김현철·곽성민)와 주민들은 30일 5차 집회 감사의 글과 향후 일정을 공지했다. 이날 공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아스팔트를 가..
'벼랑 끝 재정'을 선언한 포항시가 올해 약 500억원 규모의 지방채 추가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계획대로 발행될 경우 포항시 채무 규모는 단순 합산 기준 3,400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포항시의 전체 예산 규모가 최근 4년 동안 20% 넘게 늘었지만 정작 자체 세입은 줄고 재정자립도는 2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채 잔액도 크게 늘면서 포항시가 추가 지방채 발행과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