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산단에 입주한 배터리 관련 기업 ‘에코프로’ 유치에 성공한 이강덕 시장의 성과가, 정작 환경 문제를 키우는 ‘폭탄’으로 나타났다. 산단 내 폐수처리수 방류구에서 리튬과 코발트 등 수질관리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중금속이 발견돼 정부 당국의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최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환경국 운영을 무책임하고 안일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 정침귀)은 지난달 30일 “지난 2017년 7월, 포항시가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환경녹지국이 시민들에게 무능하고 안일하게..
㈜태왕(회장 노기원)이 2025년 전국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54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국토교통부가 매년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에서 태왕은 평가금액 6,850억원으로 전년보다 6계단 상승했다. 지역 업체 가운데서는 HS화성이 4..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호텔 앞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의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권력 누수 현상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시정 운영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지만, 시청은 부서 간 책임 떠넘기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다.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포항 북구 두호동 옛 미군부대 부..
청년 인구 유출로 고민하던 구미시에 새 활력이 도입된다. ㈜서한이 24일, 구미시와 함께 ‘청년드림센터’ 기공식을 열고 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청년드림센터는 ㈜서한이 지난 2월 수주한 구미공단 오피스텔 개발사업으로, 도급 계약금액은 총 66..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뇌혈관질환(뇌졸중 포함) 환자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병이 아니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다만, 전체 환자 규모는 여전히 60대 이상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뇌혈관질환 진료 ..
포항 환호힐스테이트가 오는 10월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아파트 단지에 소나무 20여 그루가 조경수로 식재된 가운데, 이 중 상당수가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해당 소나무들이 반출된 충남 당진 지역은 지난 4월부터 재선충 발생으..
포항시가 북구 죽천1리 해안으로 흘러드는 흰거품 발생 원인 규명에대해 ‘자연적 혼합 반응’이라고 발표했다. 포항시가 지난 2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포항지역특성상 이암이 많이 분포한 '잠재성 특이산성 토양'에서 유래한 강한 산성수가 알칼리성 생활하수 등과 섞이..
울진군의회 군의원들이 회기 중 본회의를 불출석한 사례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300만원이 넘는 의정비는 꾸준히 수령하면서도, 정작 본연의 의정활동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1일 울진군의회 관계자와 회의록에 따르면, 제9대 군의회 의원들의 불출석 사유 중 ..
공자는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라(見利思義), 이익만 보고 의로움을 잊지 마라(見利忘義)”고 했다.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이는 군자가 아닌 ‘소인’이라는 가르침이다.오늘날 선출직 공직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이익 앞에서도 공동체의 가치를 먼저 따지는 ‘..
대구의 한 중소기업에서 선박과 해양 구조물에 달라붙는 따개비 등 해양 생물의 번식을 초음파로 방지하는 국산 기술이 상용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환경 오염 우려가 크던 기존 방오 도료 방식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산업용 초음파 전문업체 아승테크는 자사 브랜드 ‘아쿠..
포항시가 추진 중인 국제회의컨벤션센터 건립 공사와 관련, 시공사 동부건설이 피해 주민과 시의회 앞에서 언성을 높이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열린 '포항컨벤션센터 건립 피해 대책 마련 회의'에는 피해 주민들과 함께 배상신(국민..
지역에서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포항 컨벤션 건립 공사장에서 반출된 사토 일부가 무단 적치된 뒤 흥환해수욕장 양빈(養濱)에 사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빈은 해안 침식을 막기 위해 침식 해안에 모래를 보급, 인위적으로 해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욕장 백사..
포항 컨벤션 공사 인근 주민들이 “피해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결국 올 것이 왔다”며 주민들은 가슴을 치며 통탄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포항 컨벤션 공사 3개월 전 공사 시작부터 위험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당시 공사 현장에 1,600개의 파일을 항..
“이런 이장? 시장? 처음이야” 이강덕 포항시장의 불소통으로 인한 민심이 최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첫 해 5성급 호텔 건립이 지지부진하자 비즈니스 호텔을 방운, “이 코딱지 만한 호텔로 뭘 하겠냐”며 관계자들을 무시했다는 잡음을 일으켰다..
㈜서한이 대구 엑스코선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연이어 수주하며 철도 건설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두 사업의 총 공사금액은 약 5,800억 원에 달한다.엑스코선은 대구 북구 이시아폴리스와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를 잇는 총 연장 12.4km 노선으로, 서한은 1공구(정..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7일 대구시 간부회의를 통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 차원에서 총력에 힘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상황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포항시의회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지역구 현안 사업은 뒷전이고 전직 시의원 체면치례에만 급급 한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포항시 북구 학잠동 양학국민센터 뒤편 ‘학잠동 도시계획도로(소3-507)’ 사업 중 특정 개인 땅 진입도로 개설 해준 것도 모자라 토지 매입 보상비 ..
포항시의 한 사유지 옆 도로를 두고 포항시 전·현직 시의원들과 도의원, 공무원들이 합작, 편법을 동원해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개설된 도로는 통행하는 이들은커녕 차량도 지나지 않은데다 개인이 대부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로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