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이 어린이들이 그린 삼국유사 이야기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대구시와 함께 어린이들의 역사지식 습득과 지역사회 역사활동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군위군이 지난 28일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군위문화관관재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기전과 달리 가을에서 생동감 넘치는‘봄’으로 전격 변경, 4월 부터 두달간 진행했다. 특히 전국 초등부와 유치부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 삼국유사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풀어왔다.지난 28일 개막해 다듬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대회는 ‘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주제로 개초됐다. 작품은 어린이들이 시선에 본 삼국유사 이야기를 다양하게 표현, 대구광역시장상인 대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교육감상(최우수상), 군위군수상(우수상) 등 총 42점이 공개됐다.작품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 위치한 ‘작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행사장에서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개된 일부작품과 함께 올해 선정된 작품까지 공개된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삼국유사 이야기를 전국에 공개, 다양한 역사적 지식활용과 지역문화의 특색을 알리는 동시에 대구시 편입과 함께 지역 교육계와 함께 행사를 이어간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측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표현된 지역 대표 문화관광지인 삼국유사를 알리는 동시에 교육계의 교류까지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 편입과 동시에 지역사회 교류, 군위군이 진행하고 있는 IB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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