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먼저 생각하라(見利思義), 이익만 보고 의로움을 잊지 마라(見利忘義)”고 했다.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이는 군자가 아닌 ‘소인’이라는 가르침이다.오늘날 선출직 공직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이익 앞에서도 공동체의 가치를 먼저 따지는 ‘..
대구의 한 중소기업에서 선박과 해양 구조물에 달라붙는 따개비 등 해양 생물의 번식을 초음파로 방지하는 국산 기술이 상용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환경 오염 우려가 크던 기존 방오 도료 방식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산업용 초음파 전문업체 아승테크는 자사 브랜드 ‘아쿠..
포항시가 추진 중인 국제회의컨벤션센터 건립 공사와 관련, 시공사 동부건설이 피해 주민과 시의회 앞에서 언성을 높이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열린 '포항컨벤션센터 건립 피해 대책 마련 회의'에는 피해 주민들과 함께 배상신(국민..
지역에서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포항 컨벤션 건립 공사장에서 반출된 사토 일부가 무단 적치된 뒤 흥환해수욕장 양빈(養濱)에 사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빈은 해안 침식을 막기 위해 침식 해안에 모래를 보급, 인위적으로 해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욕장 백사..
포항 컨벤션 공사 인근 주민들이 “피해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었다. 결국 올 것이 왔다”며 주민들은 가슴을 치며 통탄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포항 컨벤션 공사 3개월 전 공사 시작부터 위험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당시 공사 현장에 1,600개의 파일을 항..
“이런 이장? 시장? 처음이야” 이강덕 포항시장의 불소통으로 인한 민심이 최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첫 해 5성급 호텔 건립이 지지부진하자 비즈니스 호텔을 방운, “이 코딱지 만한 호텔로 뭘 하겠냐”며 관계자들을 무시했다는 잡음을 일으켰다..
㈜서한이 대구 엑스코선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연이어 수주하며 철도 건설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두 사업의 총 공사금액은 약 5,800억 원에 달한다.엑스코선은 대구 북구 이시아폴리스와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를 잇는 총 연장 12.4km 노선으로, 서한은 1공구(정..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7일 대구시 간부회의를 통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 차원에서 총력에 힘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상황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포항시의회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지역구 현안 사업은 뒷전이고 전직 시의원 체면치례에만 급급 한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포항시 북구 학잠동 양학국민센터 뒤편 ‘학잠동 도시계획도로(소3-507)’ 사업 중 특정 개인 땅 진입도로 개설 해준 것도 모자라 토지 매입 보상비 ..
포항시의 한 사유지 옆 도로를 두고 포항시 전·현직 시의원들과 도의원, 공무원들이 합작, 편법을 동원해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개설된 도로는 통행하는 이들은커녕 차량도 지나지 않은데다 개인이 대부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로 개설..
HDC현대산업개발이 4일.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가구 ..
이강덕 포항시장이 취임 11주년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이 시장의 취임사는 2가지 주제였다. ‘자가발전(自加發電)’과 책임전가(責任轉嫁)‘였다. 자가발전(自加發電) 그는 남들이야 듣던 말던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기 바빳다. 수치상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도 부럽지..
미국의 장편소설 ‘주홍글씨’는 19세기 미국의 도덕적 완벽주의자들을 비판한 소설이다. 이유불문하고 사생아를 낳았다는 이유로 ‘A(Adultery,간통죄)’라는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겨 살아야 했다. 200년이 다되가지만 도덕적 잣대 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뇌물죄로..
△강왕기 상무 : 건축본부장 > 경영지원본부장△김경백 상무 : 현장P.M > 건축본부장△문봉현 상무 : 토목본부장(입사)△김대연 부장 : 김대연 이사대우△김현수 부장 : 김현수 이사대우..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 신암선열공원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서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
‘사랑하는 댕댕이가 사고나 질병으로 호흡이 멈추거나 의식을 잃었다면 ?’, ‘아프거나 병든 우리 아이를 돌보기 힘들다며 먼곳에 버린다면?’, ‘말도 통‘하지 않고 성격도 고약하다면, 짖기만 한다면…’1,200만 반려동물시대,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이솝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을 일삼다 결국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아 결국 늑대에게 자신도 죽는다는 이야기다.심리학자들은 양치기 소년이 심심함 과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거짓말로 주위의 관심을 끌려는 상황을 동화작가가 우회..
“터파기 하면서 텃파기 컨벤션 대표 앉혀놓고, 1년 이상 급여 어떻해(?)이강덕 포항시장이 임기를 1년 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권력누수현상이라는 억측도 나오는데다 부하직원들은 두손을 놨다. “일을 안한..
.
포항지역 남구 시·도의원들이 포항지역 의정 사상 처음으로 쓴소리를 냈다. 포항시 대표 축제라고 할 수 있는 불빛축제를 돌연 취소한 것을 두고 이강석 포항시장의 편파행정과 안일함을 지적하고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포항지역 시·도의원들이 23일 예정된 불빛 축제가 돌연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