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은 지난 6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어머니가 비추는 평화의 빛’을 주제로 한 송용천 한국협회장 전국 순회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8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을 찾은 송용천 협회장은 사회단체·종교계 지도자, 일반 시민,..
대구를 대표하는 중견 작가 하종국 화백이 오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2025 대구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A54 부스를 통해 관람객을 만난다.하종국 작가의 작품 세계는 ‘자연의 포근함’이라는 한 문장..
㈜서한은 동절기 지역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대구·경북의 혈액 보유량은 적정 기준인 5일분 아래로 떨어지며 수급 비상이 걸린 상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24일 기준 지..
전·현직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관변 단체장 등이 29일 한자리에 모이며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공원식(71) 전 부지사는 포항 11·15 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공동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내년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
![한국IPTV 방송협화장으로서 고민? 독창적 콘텐츠 위해선 규제 완화가.. [인사이드 스토리]](https://i.ytimg.com/vi/VjMCYR6tr7w/mqdefault.jpg)
한국IPTV 방송협화장으로서 고민? 독창적 콘텐츠 위해선 규제 완화가.. [인사이드 스토리]
내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주공산이 되는 포항시장 자리에 너도나도 앞다투어 직·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출마 예정자들이 지키지도 못할 공약(空約)을 남발하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17일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은 포항..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12년의 의정 활동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역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5일 진행됐으며, 개그맨 이창명 씨의 사회로..
경북관광개발공사가 6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경북관광개발공사는 올해 2025 APEC 경주 개최를 앞두고 관광 인프라 개선과 민간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남..
경북도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놀이시설 소독이 여전히 절반 이상 약품 소독에 의존하고 있어 어린이 건강 우려가 제기됐다.7일 열린 2025년도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용선 경북도의원(포항·국민의힘)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놀이시설 소독률이 98.9%에 달하..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스테인레스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유해물질로 추정되는 유독 가스 흡입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경 포항제철소 내 스테인레스 압연공장에서( 일명소둔산재) 빠진 배관에서 불산이 누출됐다. 이 과정..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이 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2025 경주 APEC 한미 관세협상에서 철강 분야가 제외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자동차와 반도체는 협상..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이 지난 25일 대구 신천둔치 일대에서 가을철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신천 둔치를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대구시와 협조해 추진된 것으로, 이다음봉사단의 29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상주·문경)은 13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 지연으로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고, 이에 따라 포항 지역경제도 흔들리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임 위원장이 포항철강산업단지 ..
대구동부경찰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 돌파 작전’을 본격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범죄 취약지와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CCTV 화상순찰을 병행해 실질적 범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대구동부경..
대구 향토기업 ㈜보광아이엔티가 지역 군 장병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회사는 지난 25일 제2작전사령부를 찾아 이불 400채(2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차순자 대표와 손정길 회장은 이날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을 만나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의 무능함이 또 다시 만천하에 드러났다. 시의회 사무국장이입에도 담지도 못할 막말로 군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며 사무극장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김일만의장의 공식 사과도 요구했다. 시정 역사상 의원들이 사무국장 ..
㈜서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에 직면한 협력사들을 위해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 서한은 19일 협력업체 125곳에 총 348억 원을 조기 집행했다고 밝혔다.최근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업 전반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의 상여..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최대진)이 각종 비리와 부실 운영으로 '막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이를 은폐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연수원 회계 담당 직원은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직원도 예산에 없는 항..
경주시 나정해수욕장 포장마차촌 ‘신라의 달밤’이 당초 목적과 달리 파행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포장마차촌은 시작 당시만 해도 가설건축물로 신고했으나 꾸준히 증축·개축을 거듭하면서 버젓이 불법 건축물로 변모했다. 또 조합이 결성된 후 이 포장마차를 사고팔..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이 내세운 ‘따뜻한 경북교육’ 기조가 올해 들어 연일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도내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학교폭력과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 사례가 잇따르면서 교육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말 문경의 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