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이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 동해안 핵심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포항지역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64만 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포항시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강도다리 40만 마리를 긴급방류했다.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 이후 포항시가 사고 현장에 대한 법적 위험구역 지정에 나서기까지 16일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지역 건설업체 서한의 주식 거래가 일시 중단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거래정지는 회사의 경영상 문제에 따른 조치가 아니라 주식병합에 필요한 전자등록 변경 절차로, 다음 달 1일부터 거래가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서한이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
군위군이 청소년의 첫 흡연을 막기 위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난 참여형 금연교육에 나섰다.군위군보건소는 군위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4일 군위고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담배와 전자담..
경주 감포 바다가 울긋불긋한 돛으로 물들었다.경북일일신문과 경주시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감포 고아라 해변에서 국내 해양인들이 모인 ‘경주시 해양레저 축제’를 열고 여름 한철 무더위를 날렸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바닷가 맨발걷기’도 열려 맨발걷기 회원들의 여름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기 위한 군위의 추모가 5년째 이어졌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세운 평화의소녀상을 중심으로 아픈 역사를 다음 세대에 남기겠다는 의미도 더해지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
폭염과 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사과 산지도 품종 선택부터 달라지고 있다. 특히 적색 사과는 고온기에 색이 제대로 들지 않는 착색 불량이 생산성과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히면서 군위군이 착색 작업이 필요 없는 국산 황색 품종 ‘골든볼’을 대안으로 키우고 있다.군위군..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청과 함께 항공방제 현장을 점검하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군이 신품종 사과 ‘골든볼’의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전문 재배농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위군은 12일 올해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을 마치고 교육생 28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지난 11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골든볼 과정은 ..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읽고 이웃에게 전하는 문화 활동이 시작됐다.군위군 의흥면은 새마을부녀회가 삼국유사를 매개로 주민들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삼국유사 책 읽기’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의흥면 주민공동..
포항시가 배용수 신임 부시장과 박문태 정책특보를 잇달아 임명하며 민선 9기 핵심 인사체제를 갖췄다.
기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이 작은 전시 관람 시간이 됐다. 경북 경산역 대합실에 먹향이 번지고 있다.경산에서 활동하는 오정 정선옥(79) 서예·문인화 작가가 지난 1일부터 경산역 맞이방 갤러리에서 세 번째 개인전인 ‘烏亭 鄭仙玉 墨香展’을 열고 있다. 전시는 1..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돕는 프로그램이 상담실을 넘어 체험 현장으로 넓어지고 있다. 군위군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군위군은 지난 7일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가..
군위군 산성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현장 활동에 나섰다. 군위군은 산성면 농업경영인회 회원 30명이 화본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하계수련대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회원들은 화본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농촌에서는 한낮의 짧은 농작업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군위군이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마을과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요원을 처음 투입했다.군위군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16명을 중심으로 폭염 취약 농업인에 대한 현장 예찰을 강화..
좋아하는 가수의 데뷔 기념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이어졌다. 팬심을 축하 행사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생활권 안의 나눔으로 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위군 효령면은 해나루가든 지수남 대표와 임영웅 팬클럽 회원 ‘참새미골’, ‘포항흥아’가 성금 250..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민생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의 현장 행정과 민선 9기 주요 시정 과제를 설명했다.박 시장은 “취..
피서객이 몰리는 군위지역 하천과 계곡에서 평상이나 천막을 설치해 자리를 차지하거나 음식을 판매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군위군이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과 불법 상행위를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1일부터 시..
“IMF 외환위기 때도 버텼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장사가 안되는 수준을 넘어 유통단지를 찾는 사람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남성곤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상가 이사장은 현재 상황을 역대 가장 심각한 위기로 진단했다. 경기 침체에 소비 방식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면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