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예비후보(군위·의성·청송·영덕, 국민의힘·사진)는 지난 15일 제6호 공약으로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 확충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해 재도약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우 예비후보는 “영천~청송~양구를 잇는 남북 6축 고속도로 건설, 신공항과 연계해 읍내JC에서 의성IC간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우 예비후보는 “의성을 중심으로 청송·영덕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광역교통 허브 중심도시’이자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