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밀키트 개발 교육을 통해 개발된 지역 점포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 밀키트’가 정식 출시됐다.이번 밀키트 개발 및 출시는 도시재생구역 내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추진됐으며 전문가 ..
의성군은 치솟는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과수, 채소·특작, 시설재배 분야 보조사업의 추진 시기를 예년보다 대폭 앞당기며 민생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과수, 채소·특작, 시설재배 분야 22개 사업에 총 70억원을 투입해 2..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올케어 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경북愛마루 저출생 올케어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2026년부터 기존 1개 대행단(5명) 체계에서 4개 대행단(20명 이상)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
㈜서한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자재대금 218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업체 78개사로, 서한은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하도급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
㈜서한의 사회공헌 조직 ‘이다음봉사단’이 한겨울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지난 1월 31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겨울철 난방 부담이 큰 지역 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포항시장 선거를 앞둔 지역 분위기가 묘하다. 아직 공식적인 선거 일정조차 시작되지 않았는데, 지역 사회에서는 벌써부터 한숨이 먼저 나온다. 이유는 단순하다. 포항을 살리겠다는 말보다, 누가 무엇을 차지할지에 대한 움직임이 더 먼저 보이기 때문이다. 정책은 아직인데 계..
불법 도축 위기에 놓였던 구조견 16마리가 캐나다 가정의 반려견으로 새 삶을 시작한다. 경주시 신경주대학교 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한스케어스쿨 협동조합과 사단법인 동물권 한스는 20일 “불법 도축 위기견으로 구조된 자견 16마리가 입양을 위한 교육을 수료하고 이날 인천..
침체된 포항지역 철강산업 재건을 위해 ‘철강수요 모델 창출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나왔다.박용선 경북도의원은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첫 번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를 하나의 ‘주식회사’처럼 운영해 철강수요 창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아이에스동서가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분양을 앞두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소통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분양 홍보에 앞서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아이에스동서는 2026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펜타힐즈W를 중심으로 스크린골프대회, 경제특강, 디카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예고한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직설적인 발언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박 도의원은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응급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해야지, 소고기 사준다고 좋아하겠느냐”며 현재 포항이 처한 위기 상황..
말은 많고 실행은 적다는 뜻의 ‘언다이행소(言多而行少)’.포항시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풍경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 이 고사성어가 자주 거론된다. 응급실에서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것은 거창한 처방이 아니라 산소호흡기라는 점에서다. 포항의 현실 역시 화려한 계획보다, 지..
포항문화재단이 호미곶 해맞이 축전에서 매년 신년 운수를 봐주던 지역 자원봉사팀인 (사)한국철학명리원을 배제한 채 행사를 진행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이 단체는 포항문화재단 측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재단 측은 “행사 진행 업체가 알아서 한 일”이라며 책..
오는 6월 포항시장 3선, 12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시장은 “많은 고민 끝에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인 경북도지사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차기 포항시장에 대해서는 “헌신적이고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며..
지역 대표 건설사 ㈜서한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발주청 1곳과 시공자 5곳에 불과하다. 전체 평가 대상이 283개 현..
2026년 새해 첫날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쯤 소속 A순경이 포항공항 방향에서 시내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포항남부소방서 앞 도로 중앙분리대 연석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사고 당..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이강덕 포항시장이 출마할 경우, 포항시민의 절반이 조금 넘는 52.3%가 지지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38.9%였으며, 8.7%는 모른다고 응답했다.성별로는 남성의 지지..
㈜서한이 2025년 연간 수주액 1조6000억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장기 침체에 빠진 건설 경기 속에서도 공공 인프라와 민간 개발, 자체 사업을 고르게 확보하며 위기 국면을 정면 돌파했다는 평가다.서한은 최근 ‘구미시 공단동 관광숙박시설 신축공..
㈜서한이 대구·경북 지역 우수학생 400명에게 총 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서한은 지난 27일 ‘2025 대구·경북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경찰·소방관 자녀, 기능경기대회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