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식품업체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최근 ‘대구식품 수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대구식품 수출 협의체는 업계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대구식품 수출 전략’과 ‘대구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 등 급변하는 대외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통합 패키지 지원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확대와 글로벌 소비자 대상 판촉·홍보를 강화해 올해 수출 목표 8000만 불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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