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항시장 선거 후보로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2일 최종 결정됐다.앞서 국힘 중앙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에 오른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를 두고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박용선 후보를 확정했다.여론조사 결과는 박용선 후보는 42.25%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승대 25.15%, 문충운 21.96%, 박대기 14.5% 순으로 집계됐다.박용선 후보는 "이번 선택은 저 박용선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깨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며 새로운 포항의 미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승리라며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문충운, 박대기, 안승대 후보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그는 "지금은 지난 경쟁의 과정은 잊고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당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치는 용과로 가 되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더 크고 강한 포항, 시민이 행복한 포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박 후보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스코에 입사해 16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3선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오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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