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우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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