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 경선 탈락 예비후보들의 비난이 ‘도가 지나치다’ 못해 상대를 파렴치범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여론이다.매번 선거 때만 되면 “나만이 적격자”라며 시장에서, 저잣거리에서 미친 者처럼 혼자 말로 중얼거리고 돌아 다닌다. 요증 경기가 불황이라 장사가 잘 안된다는 상인 말에 동조하며 걱정하는 척하다 선거철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치미 뚝 떼고 거리를 활보한다.이 역시 공천 과정에서 “내가 왜, 떨어졌냐”며 반문한다. 상대 측 후보의 결격사유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고 짓이기고 있다.포항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며 기자회견, 공청회를 열고 했다. 그런데 경선에서 탈락하고 나니 상대후보가 결격사유가 있는데 공심위를 속였다며 자격박탈을 논하고 있다. 게다가 어떤 후보는 그것도 국회의원까지 역임했다는 이가 포항시장 1차 경선에서 떨어지자 23일 국회 앞에서 “포항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며 단체를 결성, 이들 회원들까지 동원해 삭발을 하는 부끄럽고 창피한 여론몰이를 했다. 단식 농성도 불사하겠다고 했다.성경에 이런 구절이이 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는 말이 있다.이는 요한복음 8장 7절의 말씀을 인용한 것으로,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려는 율법 학자들의 요구에 예수가 던진 질문이다.이 구절은 사회·정치 갈등 속에서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점검하라’는 비유로도 자주 인용되며, 예수의 자비와 회개 메시지를 강조하는 맥락으로 쓰인다.또 이 구절은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타인을 심판하기 전에 자기 죄를 돌아보라’는 교훈으로 해석되며, 이후 예수가 여인을 용서하고 회개를 권하신 이야기와 함께 자주 인용된다.예수는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라며 말하자, 나이 많은 자부터 하나씩 떠나며 결국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이런데 1차 경선에서 탈락했다며 상대후보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데도 앞서서 ”사법리스크 피의자 포항시장? 포스코 빨대 시장? 차라리 도둑한테 금은방을“, ”국민의힘 당규 22조 기소된 자 경선배제! 공천 받고 가소되면“이란 글을 퍼트리고 있다.이를 보는 유권자들은 답답하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오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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