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치유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돌봄농장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장애인과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활용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농촌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풀치유농장은 지난해 12월 성주군 최초로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된 곳으로, 농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민속 채소와 허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3년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4년에는 치유농업 활성화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농장은 치유농업사,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경도인지장애 노인, 발달·정신장애인, 뇌졸중 후유장애 성인, 경력단절 여성,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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