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최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으로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현국 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특구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원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