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완화됐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가운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원 이하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054-840-5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원 기자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