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의 사회공헌 조직 ‘이다음봉사단’이 한겨울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지난 1월 31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겨울철 난방 부담이 큰 지역 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다음봉사단의 제30회 공식 봉사활동이다.봉사단은 공익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협력해 지원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하고, 연탄 1800장을 직접 전달하며 혹한기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현장에는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연탄을 나르고 가구별 안부를 살폈다.이다음봉사단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마음만큼은 따뜻했다”며 “이번에 전달한 연탄이 올겨울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덥히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봉사단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이웃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연탄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2014년 12월 출범 이후 연탄 나눔을 비롯해 밥차 운영, 김장 봉사, 빵 나눔, 수해 복구, 환경 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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