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쯤 소속 A순경이 포항공항 방향에서 시내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포항남부소방서 앞 도로 중앙분리대 연석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사고 당시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에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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