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와 우호 교류협력 간담회를 통해 경주 APEC에 참가한 중국 경제·기업인들에게 기념배치를 달아줬다.이들은 17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우호 교류협력 간담회를 통해 포항과 경주를 연이어 방문했다. 단체는 다음달 25일 개최되는 `2025 APEC`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시설상황과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해 2026년 중국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