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중국 경제.기업인들과의 `한중 기업·경제인 활성화와 교류 우호 협력` 방문에서 포항시 시책과 중국 위해시 상호 기업간의 협력에 청사진이 제시되고 있다.16일 포항시를 찾은 중국 경제.기업인들은 포항시청을 방문, 포항상공회의소 등 포항을 대표하는 기업 포항제철소, 포스텍, 영일만 신항 방문 등 포항의 주요 시설을 찾았다.이날 오후 3시 중국 산동성 위해시 경제.기업인들이 포항운하를 찾아 해양지역의 주요 산업과 관련 정책에 따라 다양한 시책과 기업에 따른 정책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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