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신학기 개강을 맞아 ‘신입생 개강 맞이 간식 나눔 행사’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4일 오전8시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과 학교 측 관계자들은 첫 등교를 하는 신입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등교를 하는 신입생들은 학교 정문에서 총장으로부터 격려인사를 듣고 간식을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측은 매년 신입생들에게 이같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공대는 성인학습자와 현장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도입, 학과 구조를 개편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한 학과 신설 및 계열 독립, 최신식·최첨단 실험 실습실 지원 하고 있다. 전문대학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지역 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학생과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남이공대는 2025학년 입시에서 신입생 전원이 등록, 대구·경북의 입학정원 2,000명 이상의 일반대와 전문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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