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각남면 예리1리·예리3리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 행복마을 17호·18호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청도군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44개 단체, 313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벽화와 도색 △도배 △전기 안전점검 △방충망 교체 △우체통 교체 △칼갈이 △이·미용 △짜장면 나눔 △공연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실천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따뜻한 손길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로 도약하는 데 헌신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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