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경산시는 지난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 결과, 모집 당일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미래 기자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