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출산으로 인해 경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대체인력 인건비를 연속 6개월 동안 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의성에 있어야 한다.신청 자격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연 1,200만원 이상인 사업장이다.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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