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은 최근 지역 민심청취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영천과 청도를 쉼없이 오가는 민생 소통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7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북 영천·청도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은 이만희 의원은 18일에는 일부 당원들과 함께 최근 커다란 흥행몰이를 하고있는 영화 ‘건국전쟁’관람을 위해 지역내 영화관을 찾아 영화 상영 전후로 지역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의원은 이튿날인 19일(월)부터 정월대보름인 24일 기간, 영천 신망정사거리에서의 출근길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영천 노계박인로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취임식, 청도 풍각면 노인회 총회, 청도 문화원 정기총회와 같은 지역 주요행사 뿐만 아니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천·청도의 지역 축제 등을 두루 방문해 민생소통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영천시 농민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주요 농정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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