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정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되는 재정분권의 골든타임을 맞아, 상주시의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원), 계속사업 79건(2226억원), 총 124건, 2888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 책임 하에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핵심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주 문화원 건립사업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사업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구축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무양정수장)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강영석 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곧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바탕”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풍요롭고 편리해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우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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