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최근 관내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 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상주시에서는 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지원해 왔으나 2025년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1:1매칭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왔다. 특히, 2026년도에는 상주시와 금융기관 1:1매칭 규모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50% 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 15억원, NH농협은행 5억원, KB국민은행 5억원, iM뱅크 3억원, MG새마을금고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로써 총 출연금 3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로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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