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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착용 국내 호흡기질환자 감소효과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입력 2020-05-06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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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마스크사용 호흡기질환 감소효과 증대로 호흡기 환자 감소효과 입증, 호흡기질환 감소로 해당 병의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중국발 불청객 우환폐렴인 신종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사용이 급증하면서 정부의 ,마스크 5부제 배급 유료판매제, 실시로 공급부족에 따른 어려움도 있었지만 성숙한 국민의식 발휘와 협조와 동참으로 마스크 문제가 정착되고 있고 현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100% 착용하여 신종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급상승하며 신종코로나 19 확진환자 발생이 줄어들다가 이제 국내 국민발생은 ,제로,가 되고 해외에서 귀국하는 동포나 여행객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정도라고 한다.

모든 정부의 역량을 총집결하여 호흡기로 전파되는 신종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린 결과 세계의 모범국가로 인정받고 있지만 안심 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 현재 집단으로 모이거나 공부하는 학교나 유치원 등이 등교를 하지 않고 있고 각종 지방의 행사나 모임이 없데 자제하거나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산업전반이 올스톱 상태로 국민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까지 영향을 받고 있어 내수시장이 어렵게 국면이 있다. 

이번 신종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도 많지만 국민적 위생관념과 위생의식을 높이고 개인적인 위생관리에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더욱이 국가방침과 개인의 생존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그런 위생관리 위생의식을 갖게 되면서 ,호흡기질환, 계통의 국민적 질환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도 감기환자가 많이 감소했다고 하고 성인들도 이번 신종코로나19 로 인한 마스크착용으로 호흡기질환으로 병.의원을 찾는 일이 감소했다고 하니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한 가지를 잃으면 또 하나를 얻는 교훈을 얻게 된다고 본다.

이번 신종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다고 해도 국민적 위생의식이나 마스크착용은 필수가 될 것으로 본다. 중국발 불청객 우환폐렴인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과 경제적 난관에 봉착했지만 국민적 위생의식의 변화와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전환점이 되어 건강한 대한민국 장수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아울러 바라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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