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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외버스 터미널 개발 ‘골칫덩이’, ‘복합 산업 문화 場(?)’
▲  현재의 포항시외버스터미널의 모습. 포항터미널(주)이 제시한 이 사업이 터미널 주변 전통시장(남부시장)의 보호라는 명목아래 발목이 묶일지, 아니면 전통과 상생이라는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이 아직 분분하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이 특혜 시비에 휘말릴지 주목된다.아니면 전통시장 보호라는 법과 함께 서로 상생 할지도 관심..
동국제강, ‘정말 어려워서 어렵나’
동국제강 포항공장이 포항상공회의소 연회비를 3년 동안 미납 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간 회비는 7500만원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자격미달로 상공위원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지역경제계에서는 동국제강의 회비 미납에대해  포항상의와의 불편한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한해도 아니고 3년씩이나 ..
포스텍, '불법도 Nano Technology' 하게
포스텍이 숭고한 건학 이념인  ‘국가와 인류에 봉사하는 대학'이라며 앞에서는 고고한 척 뒤로는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 불법 영업을 눈감아 주고 있다.  포스코 국제관이 무허가로 결혼 예식장 운영을 해 오고 있는데도 어쩔수 없다는 입장이다.단속을 해야 할 포항시나 포스텍도 불법 영업인줄 알면서 상황이 그러니 어쩔 수없는 입장만 고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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