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의 무능함이 또 다시 만천하에 드러났다. 시의회 사무국장이입에도 담지도 못할 막말로 군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며 사무극장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김일만의장의 공식 사과도 요구했다. 시정 역사상 의원들이 사무국장 징계를 요구고 나선 일은 초유의 사태다.   22일 포항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은 포항시청 기자실에서 장재각 사무국장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이는 김일만의장이 이끄는 포항시의회 9대 후반기는 협치가 사라지고 파행, 독단 운행이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퇴행시키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이러니 중립을 지켜야 할 의회사무국의 수장조차도 ” 의원들을 우습게 보고 ‘00 의원이 변했다’라고 했고, 이에 대해 ‘국장이 의원들을 평가하나’라고 막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어 사무국장은 ‘내가 왜 의원들 평가를 못 하느냐?’며 ‘그래가’라는 반말과 대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시의회 사무국장이 파행 운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오히려 문제를 바로 잡고자 이의제기했던 의원들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며 분노했다. 뿐만 아니라 “장국장이 의원 위에 군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고 분노했다.. 민주당은 “포항시의회 사무국장은 의원 위에 군림할 것이 아니라 중립을 지킬 것을 촉구하며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무국장직에서 즉각 물러나라”고 성토했다.. 포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사전 의견 청취 강화 등 회의 진행 방식을 개선하고 의회 운영에 민주적 절차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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